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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서, ㅡㅡ차라리ㅡㅡ 어두워 버리기나 했으면 좋겠는데──벽촌의 여름날은 지리해서 죽겠을 만치 길다. 동에 팔봉산. 곡선은 왜 저리도 굴곡이 없이 단조로운고? 서를 보아도 벌판, 남을 보아도 벌판, 북을 보아도 벌...
평상심 2018-01-19 14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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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촌여정(山村餘情) 1 향기로운 MJB의 미각을 잊어버린 지도 이십여일이나 됩니다. 이곳에는 신문도 잘 아니오고 체전부는 이따금 하도롱빛 소식을 가져옵니다. 거기는 누에고치와 옥수수의 사연이 적혀 있습니...
평상심 2018-01-19 14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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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정(金裕貞) 부제: 소설체로 쓴 김유정론 암만해도 성을 안 낼 뿐만 아니라 누구를 대할 때든지 늘 좋은 낯으로 해야 쓰느니 하는 타입의 우수한 견본이 김기림이라. 좋은 낯을 하기는 해도 적이 비례(非禮)...
평상심 2018-01-19 14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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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사람이 비밀(秘密)이 없다는 것은 재산(財産) 없는 것처럼 가난하고 허전한 일이다. 2 꿈―— 꿈이면 좋겠다. 그러나 나는 자는 것이 아니다. 누운 것도 아니다. 앉아서 나는 듣는다. (12월 23일) 「언더 더 워...
평상심 2018-01-19 1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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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박제(剝製)가 되어 버린 천재(天才)」를 아시오? 나는 유쾌(愉快)하오. 이런 때 연애(戀愛)까지가 유쾌(愉快)하오. 육신(肉身)이 흐느적흐느적하도록 피로(疲勞)했을 때만 정신(精神)이 은화(銀貨)처럼 맑소. 니...
평상심 2018-01-19 13:59
| 한 줄 메모 흔적 남겨주셔셔 감사드립니다. ㅎㅎ | 2017-10-26 12:55 | 평상심 |
| 한 줄 메모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. | 2017-08-12 17:02 | 평상심 |
|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변이 터무니없이 늦었습니다. 죄송합니다. 이곳에 유지하는 도서목록은 오클랜드 공공 도서관의 우... | 2016-12-21 08:04 | 평상심 |
| 자유게시판 http://recipes.egloos.com/category/Brain%20%EB%AA%B0%EB%9E%91%EB%AA%B0%EB%9E%91 | 2016-08-16 08:26 | 평상심 |
|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사도세자는 http://www.elgar.govt.nz:80/record=b3041217~S1 http://www.madang.co.nz/book/index.php?_fil... | 2015-11-13 10:57 | 평상심 |